강력추천..

안녕하세요..

벌써,인연을 맺은지가..오래 되었죠? ㅎㅎ

아직도,아이가 급하게 무엇이 부족하다고하면..바로 생각이 나네요...

늘,한결같이 친절하고 좋으신분 찾아주시는게 너무 감사합니다....저도,깐깐하다고하면 깐깐한 엄만데. ㅎㅎ
인연에 감사합니다. .

친한 엄마들에게 쓱..조용히 알려줬는데,
커피 얻어 마셨어요.ㅎㅎ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.

항상,정말 내아이처럼 조카처럼 신중하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해요~
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

또 만나요.ㅎㅎ